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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Father Of Albariño

BODEGA SANTIAGO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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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바리뇨의 아버지 산티아고 루이즈

  • 알바리뇨를 스페인 전역에 알린 인물

  • Rias Baixas 지역 화이트와인 생산과정 개선

  • Rias Baixas 지역 최초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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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who invented Albariño was called

Santiago Ruiz.”
-Mi Vino Magazine-

The Father of Albariño

알바리뇨의 아버지 ‘산티아고 루이즈’는 Rias Baixas 홍보대사로 스페인 전역에 자신의 와인을 알리기 시작하며 갈리시아지역 포도원 리뉴얼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Santiago Ruiz

 

1860년대 부터 산티아고 루이즈의 할아버지 앙헬은 와인을 생산해 왔습니다. 그의 열정을 이어받아 이름을 딴 ‘산티아고 루이즈’ 를 설립하였습니다. 

그의 열정과 노력은 갈리시아 지역 최초의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를 도입하여 와인의 생산품질을 높였습니다.

토착 생태계를 보존하기 위하여 지속가능 농법을 사용하여 포도를 재배하고 살충제와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아 토착 식물들과 야생 동물들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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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Ruiz

D.O Rias Baixas - O Rosal 지역과 알바리뇨

 

리아스 바이사스 지역의 현대적 와인 생산의 시작은 1980년대 알바리뇨 포도품종에 대해 공식 명칭을 붙이며 시작 되었습니다. 그러나 1988년 스페인이 유럽연합에 가입 후 유럽연합은 단일 포도 품종에는 D.O를 인정하지 않았고 D.O. Rias Baixas로 공식 명칭이 결정되었습니다.  D.O. Rias Baixas의 하위 지역중 오로살 지역은 대서양과 미뇨 강의 영향으로 인해 주변 지방보다 일조 시간이 더 길고 비가 적게 내리므로 D.O. Rias Baixas 내에서 이상적인 기후를 누리고 있습니다. 더불어, 포도가 태양과 공기에 더 많이 노출되도록 하는 espalier trellising (수평으로 나뭇가지를 묶어 재배하는 방식) 방식으로 포도나무를 재배합니다. 

38헥타르의 포도밭에서는 5가지 토착 품종인 알바리뇨, 루레이로, 카이뇨, 트레샤두라, 고데요 품종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리아스 바이사스는 최대 12종의 다양한 포도 품종이 허용되지만 알바리뇨가 전체 재배의 90%를 차지할 정도로 알바리뇨에 적합한 떼루아를 가지고 있습니다. 

Santiago Ruiz

 

산티아고 루이즈 와인 라벨에는 특별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첫째 딸인 이사벨은 와이너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그때 청첩장에 결혼식 장소 표기를 위해 작은 지도를 그렸고 그 그림은 산티아고 루이즈를 상징하는 와인 라벨이 되었습니다

‘로사 루이즈’ 와인 라벨도 특별합니다. 아버지 산티아고 루이즈와 와이너리를 물려받은 막내딸 로사루이즈가 함께 와이너리에서 찍은 사진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레이블입니다. 아버지와 딸의 유대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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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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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IAGO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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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Rosal / Rías Baixas

  • 72% Albariño / 13% Loureiro / 6% Caiño Blanco / 5% Treixadura / 4% Godello

  •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발효

  • 5개 품종 각각 발효하여 블렌딩

93 Points ('21), Tim Akin

91 Points ('20), James Suckling

TASTING NOTE

 

옅은 밀짚색에 약간의 그린컬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청사과, 서양배, 살구의 신선한 과일향과 허브와 미네랄의 아로마가 뛰어납니다. 팔렛에서 잘 살린 산미와 함께 감귤류 과실향이 뚜렷하게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해산물 뿐만 아니라 생선, 쌀 요리, 흰 고기와 잘 어울립니다. 

10°C에서 11°C 사이로 서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ROSA RU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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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 Rosal / Rías Baixas

  • 100% Albariño

  • 올드 바인

  • 100% 손수확

  • 2시간 저온침용

  • 스테인리스 스틸 탱크 발효 

  • 효모찌꺼기와 장기 컨택트 

  • 6,400병 한정 생산

TASTING NOTE

 

밝은 노란색 컬러를 보입니다. 파파야, 망고, 사과, 감귤류, 자몽과 같은 감귤류의 강렬한 아로마를 느낄 수 있습니다. 산도와 바디감의 균형이 매우 좋으며 향긋한 피니쉬가 길게 이어집니다. 식전주로도 좋고, 조개류, 해산물, 생선, 쌀 요리뿐만 아니라 문어요리(뽈보)와도 매우 잘 어울립니다.

10ºC에서 11ºC 사이로 서브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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