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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빈느 우블리에
뱅가드와인머천트 레빈느 우블리에
레빈느 우블리에 뱅가드와인머천트

레빈느 우블리에는 2007년 장 바스티드 그라니에 와 올리비에 줄리앙씨가 Terrasses du Larzac 의 SAINT PRIVAT 마을에서 발견한 거의 버려지 듯한 오래된 포도밭의 잠재력을 발견하면서 시작됩니다. 해발고도 400 m 산기슭에 위치한 포도밭은 사암, 편암, 점토, 석회질의 다양한 토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쌩소, 그리나슈, 쉬라가 자랍니다. 부드러운고 우아한 텍스처, 섬세하고 지속적인 과일의 풍미가 특징입니다. 제초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으며 모두 손으로 수확하고 토착효모만을 사용해서 예전의 방식대로 생산합니다. 생산량이 매우 한정되어 있으며 이미 랑그독의 Great Wine 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랑그독의 거장 Olivier Jullien(Mas Jullien의 오너)과 그의 수제자 Jean-Baptiste Granier의 프로젝트.

  • Les Vignes Oubliees를 직역하면 잊혀진 포도나무를 뜻하며 랑그독 Larzac 의 잊혀질 뻔한 보석 같은 떼루아를 의미합니다.

  • ​오너이자 양조학자인 Jean-Baptiste Granier가 그의 스승이자 랑그독의 천재 와인메이커인 Olivier Jullien이 함께 양조합니다.

  • ​프랑스에서는 Joel Robuchon, Pic, Pre Catelan, Louis XIII, Viera, La Pyramides,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에 공급됩니다.

LES VIGNES OUBLIEES

LES VIGNES OUBLIEES​(The Forgotten Vines)는 오랫동안 잊혀 지내다 새롭게 재발견된 Larzac 산기슭 고지대(해발400m)에 있는 매우 오래되고 귀한 포도밭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AOC TERRASSES DU LARZAC

 

라르작은 랑그독에서 가장 기온 차이가 심한 지역으로 여름의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에 달합니다. 독특한 기후 조건과 복합적인 토질은 와인의 색상과 아로마에 특별함을 선사합니다.

LANGUEDOC

  • Cinsault, Grenache, Syrah, Carignan

  • ​10% 600 리터 6~8개월 오크숙성

16/20 ('15), Bettane & Desseauve

16/20 ('14), Bettane & Desseauve

La Revue de vins de France

TASTING NOTE

 

​신선하고 풍성한 과일의 풍미와 감칠맛이 입안 가득 느껴지며 깊고 섬세한 질감이 뛰어납니다. 15도에서 서빙하길 권하며 디켄팅을 하면 좋습니다. 육류 그릴 요리와 바베큐와 잘 어울립니다.

TERASSES DU LARZAC

  • Grenache, Syrah, Carignan

  • ​최소 4년 숙성후 시장에 출시

  • ​600 리터 12개월 오크숙성

17/20 ('15), Bettane & Desseauve

17/20 ('14), Bettane & Desseauve

90 Points ('13), Robert Parker

92 Points ('12), Robert Parker

La Revue de vins de France

TASTING NOTE

 

​신선하고 향긋한 레드 프루트향이 풍부하고 풍성한 과일을 먹는 듯한 질감과 섬세하면서 다양한 아로마가 복합적으로 느껴집니다. 섬세한 질감의 탄닌과 파워풀하고 농축된 풍미가 균형을 이루며 입안에 지속적인 여운을 선사합니다. 15도에서 서빙하길 권하며 꼭 디켄팅을 하길 추천합니다. 붉은 육류, 버섯 요리, 야생 짐승 요리와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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