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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3군사령부
작성일 2010-08-09 (월) 08:24
추천: 0  조회: 1420       
IP: 115.xxx.249
국가유공자 집 고치기 앞장선 김상기 3군사령관
국가유공자 집 고치기 앞장선 김상기 3군사령관
참전용사 도울수 있어 보람…장병들도 忠孝 피부로 배워
기사입력 2010.08.04 17:28:22 | 최종수정 2010.08.04 17:41:09 트위터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장병들로서는 자연스럽게 `충효(忠孝)`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어요. 당초 우리가 도움을 주려고 나간건데, 오히려 장병들이 더 많이 배우고 느낀 걸 보니 우리가 더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김상기 제3군사령관(육군 대장)이 2010년 `국가유공자 사랑의 보금자리사업`을 마무리지으면서 밝힌 소감이다. 그는 4일 경기도 용인 3군사령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대부분 공병부대 소속인 병사와 초급 간부 입장에서 보면 솔직히 안해도 될 `사역`이었다. 초반엔 반응도 시큰둥했고…. 그런데 늙으신 국가유공자들의 집을 고쳐주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라에 대한 충성, 부모에 대한 효도를 절실히 느끼는 것 같았다. 나중에는 자발적으로 적극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고 설명했다. 지휘관들이 집합을 시켜 정훈교육을 하면 5분도 안돼 졸기부터 하는데, 현장에서 유공자들을 돕다보니 군 장병들에 대한 교육 효과가 더욱 컸다는 이야기다.

그는 "국가유공자의 헌신을 되새기는 `사랑의 보금자리`와 같은 사업을 적극 지원하는 것은 국가의 품격을 높이는 데도 기여한다. 국가의 무한책임 이행 기반 조성에도 큰 도움을 준다"고 강조했다.

김 사령관은 처음 부임했을 때 `사랑의 보금자리`에 대한 얘기는 자세히 듣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처음 부임해서 업무 파악 하느라 바쁠 때 참모들이 현판식에 가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얼굴 마담`이구나 생각하고 큰 생각 없이 참석했다. 그런데 가서 보니 국가가 어려울 때 온몸을 바쳐 헌신했다면 국가차원뿐만 아니라 군 후배들도 선배들을 도와드려야 한다는 생각이 깊이 들었다. 특히 경기도 지역에만 6ㆍ25전쟁 참전용사 중 생존해 있는 분이 4만4000여 명 정도 되고, 대부분 연세가 80~83세라 매년 1만여 명 가까이 돌아가신다.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인 것을 깨닫고 하루라도 빨리 추진하기로 결심했다."

김 사령관은 이처럼 좋은 사업이 더 일찍 추진되지 못한 점을 아쉬워하기도 했다. 예컨대 지난 6월 11호 수혜자가 된 유공자 김상진 씨가 새 단장을 한 집에서 하루도 채 지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너무도 안타까웠다는 것이다.

그는 `천안함 사태로 인해 사업 진행에 차질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군사대비태세 강화에 매진하다보니 어려움이 있기도 했으나 비교적 잘 추진됐다. 전국 단위로 확대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으나 보다 사업이 확대돼 많은 참전용사들이 지원을 받게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 사령관은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하는 `참전유공자 주택지원사업`과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에서 실시하는 각종 사업 등과 연계해 군이 지원할 부분에는 적극 나설 것이다. 어떤 형태로든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입장은 확고하다"고 강조했다.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처음 시작한 전임 3군사령관이자 최근 전역한 이상의 전 합참의장에 대해 "대단히 의미 있고 소중한 사업의 물꼬를 트셨다. 그런 면에서 이상의 전 의장을 존경한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현재 제2작전사령부와 공군본부 등이 이 같은 사업 취지에 공감하고 올해부터 실행에 들어갔으며, 해병대도 사업 추진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사령관은 동지상고를 졸업한 후 육사 32기로 임관했으며 합참 전략기획차장과 전력기획1차장, 50사단장을 거쳤으며 노무현 전 대통령 재직시절인 2007년 중장으로 승진해 특수전사령관과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을 역임했다.

[용인 = 김상민 기자 / 이유섭 기자 / 사진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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