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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천결사
작성일 2012-02-21 (화) 20:12
추천: 0  조회: 1216  
공법단체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월남전 참전자들에게 공법 단체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전쟁에 참여했다고 하여 국가 유공자 예우를 해 달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도 참전자들을 국가 유공자로 예우해 주는 나라는 없기 때문입니다.
 
지난 날 대한민국 정부는,
광주의 5, 18 사태를 폭동으로 규정하였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엇다고 국회와 정부는,
광주 폭동자들에게 민주 유공자의 명칭과 예우를 해 주었을 때, 
 
즉 그들이 국가 위상이나 국가 경제! 그리고 산업에 기여한 바가
    월남 참전자들만큼 크지 않고,
 
    반 사회적이고 반 국가적인 행위를 저질렀는데도,
    그들이 죽고, 다치고 참여했다고 하여 민주 유공자로 예우하는 것은,
    국가 유공자 선정<추서>에 문제가 있고 형평에 어긋나기 때문에,,
 
    월남전 참전자들은,
    국가 위상<자유, 민주 수호>과
    국가 경제<외화 송금>및
    국가 산업<고속도로 건설>에 크게 기여하였음에,
 
    그 공헌이 광주 폭동자들보다 숭고한 것이기 때문에,
    국가 유공자의 명칭과 예우를 주장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곳 게시판에 오른 글을 보면,
          전우들의 여러 의견이나 건의 사항에 대하여,
         
          글 쓴 사람의 마음과 방법은 헤아려 보지도 않은 체,

          공법 단체가 되었으니,
          잘 될 것이라는 귀신 콩까먹는 소리들을 한다.
 
          공법 단체는 수익사업을 할 수 있다는 자격일 뿐,

          그리고 그곳에서 발생된 수익금은 조직을 위하여 사용될 뿐,

          참전 전우들의 어려운 생활이나 전체 전우들을 보살피지는 못한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전체 전우들의 명예와 생활에 보탬이 되는,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는 관심들이 없다.
 
          공법단체로서 수익 사업을 할려면,
          도로공사 정도의 외형을 따라가는 사업을 벌여야,
          전체 전우나 그 자식<부 사망>을 돌볼 수 있다.
 
          그런데 그처럼 큰 사업보다,
          쓰레기 봉투나, 자판기나 용역 업체등,
          겨우 몇십명, 또는 몇백명이 떼 돈을 번들,,,,

          그것은 그 조직이나 인원만이 혜택을 받을 뿐,
 
          남은 전우들에게는 그 어떠한 국물도 없다.
 

          예로 재향 군인회에서는
          그 회원이 700만 이라고 떠 벌리고 잇지만,

          향군이 5000억에 가까운 수익 사업을 하면서도,
          그 700만 회원들에게 국물을 준적이 있는가?
 
          향군회관을 재건축 한다며 각종 비리와 부정으로
          향군 회관마저 철거한 뒤 소송으로 재건축 공사도 못하고 있는데,,,
 
          이제 태어난 월남 참전자회가
          어떤 수익사업으로, 전우들에게 무엇을 해 줄 수 있단 말인가?
 
          <이제 태어 나 겨우 걸음마를 하니 좀 두고 보자고?>
 
          <언제까지?> < 참전 전우들이 모두 죽을 때까지?>
 
 
          공법단체는 만병통치약이 아니다.
 
          따라서
          참잔자회 지도부는 공법단체나 수익사업에만 매달리지 말고,

          전체 전우들에게 혜택<예우>을 받을 수 있는 사업<숙원>에 전념하며,

          전체 전우들의 제안이나 방법등을 수용하여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우들 역시,

          지금까지 안되었는데,,, 무슨 재주로 어떻게?

          또는 꿈만 야무지면 무엇하나?  일꾼들의 능력이 없는데,,,

          하며 염세적으로 좌절하지 말고,

 
          참전자회 지도부에서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묻고 물어
          정당하면 따라가면서, 주변의 명망 높은 지인들에게 협조를 요청하고,
 
          아울러 참전 전우들에게 관심을 보여주는 정치인들은 누구인가도 살펴서,

          그러한 분들이 국회의원이나 대통령에 당선되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파월 용사들을 <용병>으로 매도하는 국회의원이나 통치자는,
          생존해 있는 17만여 참전 용사들에게 국가유공자 예우를 해 주지 않을 때,
 
          즉, <전우들의 선택>은 참전 용사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을 해 놓고,
 
                그러한 사람들이 우리의 바램이나 희망을 저버렸다고 원망하는 것은,
 
                곧 자신의 무지!요,
               소탐대실!이며, 희망을 절망!으로 내 모는 어리석음이기에 하는 말이다.
이름아이콘 산사람
2012-02-21 22:14
좋은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그런데 무지라는 말씀은 좀 지나치신 것 같네요. 이 단체장의 되기 위해 공약했던 것은 생각해 보면 기대를 안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너무 많은 유언비인지 몰라도 그러한 말씀이 너무 많이 퍼져 있었거든요, 여기는 촌이라 그런지 몰라도 지회장이 너무 많해명은 없으니 답답하지요은 소망의 말을 했거든요 우용락씨가 당선되면 모든 것을 약속했다는 말을요,  그래서 이 촌부들은 아주 많이 기대를  했거든요, 그래서 무슨 이야기가 나올지 기다리는데 이러한 전혀 다른 이야기만 나오니 답답하지요. 물론 우물에서 숭늉을 먹을 수는 없지요, 그런데 하도 고엽제 단체에게 속아서 또 그러한 단체가 아닌가 걱정이 되는군요, 부탁입니다. 모든 전우들을 위한 단체가 되어 주세요, 몇몇 사람들 배불리는 단체가 아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름아이콘 오천결사
2012-02-22 08:39
향군은 5000억원의 수익사업을 하던 공법단체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향군은 빚더미에 올라 있습니다.
향군회관 재건축도 이상훈 전회장과 박세직 전회장의 비리, 부정으로 인하여 소송에 걸려 있고 재건축 공사도 중지된 것이지요. 여기에 또 조남풍<일심회 출신, 육군대장, 김대중에 동조>이 그 문제를 들고 이번 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오려고 합니다. 문제는 양심과 정의와 능력보다 인맥으로 당선되고 보은 인사로
패거리 파티를 즐기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이것이 전우단체를 대변하는 향군의 실정입니다. 따라서 월남전 참전자회는 더욱 잘하여야 하고 동시 참전자회 전우들은 참전자회 지도부가 바르게 나가고 있는가? 아니면 이상훈이나 박세직처럼 자기 배와 측근들의 배만 불리는가?를 잘 감시하여야 할 것입니다. 전우들이 그러한 권리를 포기할 때 전우회는 탈선하기가 용이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름아이콘 소방차
2012-02-22 09:29
향군회장이나,월참전우회장이나 정치성향을 지양하고 순수한 회원의 권익을 위해 사욕과 탐욕을 버린
그런 사람을 인선해야 하나 어디 그게 쉬운일입니까 조직에 수장을  추대하다 보면 아직은 혈연,학연,동향인정체성등이 같은 사람으로 치우칠 수 밖에요 정말 전우들을 위해 헌신하는 그런 회장이 필요하지만은,작금에
현실은 서로 편가르기 자기의향에 벗어나면 종북 발갱이 로 매도 하는데 여기 전우들끼리는 그렇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전자대부분은 자유민주국가를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하는 전우들 일 겁니다 서로 보듬어 주고 격려해주고 염려해 주는 그런 전우애가 필요 합니다  총선.대선을 맞이하여 전우사회의 권익신장을 도모 할 수 있는 기회가 금년이 아닌가 생각되는데 전우들은 한테 뭉쳐 한목소리를 내어도 지금 아쉬울때인데 니편내편
편가리기 할 때가 아닙니다 중앙회는 전우들을 위해 앞장서시어 법적제도적의 잘못된 점을 도출 하루 빨리
시정해 나가야 할것 입니다 4월18일 공법단체 발족과 함께 전국의 전우들께 기쁜소식 있기를 고대 해 봅니다
   
이름아이콘 긍께
2012-02-22 15:34
"꿈은 실패하는 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하는 순간에 끝나는 것이다.!! " 라고 했씁니다.

편가르기라 ?
편을 갈라 무슨 이익을 얼마나 얻으려는지 그이익의 그늘에서 월참전우와 유족이
고통받고있다는거 그들도 알고 있을터.......그들도 사람인데,,,,,, 인생무상 눈 앞인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배가 바로가려면 선장의 심기가 바로서야겠지요.
   
이름아이콘 손문호
2012-02-22 15:57
데일리안에 이런 글이 있군요
한국은 월12만원, 호주는 참전 한국인에게도 월200만원 이상에 각종 복지혜택

“문명국가에서 자주국방의 전투행위로 기여한 참전군인들을 외면하는 국가는 한국뿐”

한국 정부의 참전유공자 보훈정책의 객관성을 비교하기 위해 6.25 및 월남전에 참전했던 호주의 경우를 알아보았다.

6.25 당시 소대장ㆍ중대장을 거쳐 월남전 때 맹호부대 초대 재구대대장(在求大隊長)으로 참전했던 박경석 장군은 2009년 호주의 ‘ANZAC DAY’ 행사에 참석하고 호주의 보훈정책에 관해 다음과 같은 글을 남기고 있다. (한국디지털도서관 ‘박경석의 서재’-‘호주의 ANZAC DAY 행사 참가기 및 교훈’ 2009년 2월 18일)
다음은 그 발췌한 내용이다.

-호주는 우리 참전군인들까지 대우하고 있다.
한국전쟁 참전군인들도 있지만 그들은 이미 7,80대의 고령으로 거의 모두 호주정부가 주는 연금에 의존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

베트남 참전전우 한 사람이 성난 표정으로 “우리 조국은 참전군인들을 학대하고 있다”고 분개했다. 6.25전쟁에 참전한 7,80대의 노인들에게 참전수당의 명분으로 월7만원을 준다며 이런 나라가 세계 어느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있느냐고 항변했다.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조국을 지키다가 전투에서 무공훈장을 다섯개씩이나 받았다는 6.25참전 전우 한 사람은 탁자를 치면서 그 대가가 월12만원이라고 하며 눈물을 글썽이었다. 자기는 80노인이라고 했다.

옆에 있던 베트남 참전전우가 뭔가를 주머니에서 꺼내더니
“이것 좀 보십시오! 장군님. 제가 호주 정부로부터 받는 국가유공자에게 주는 혜택 명세표입니다. 제가 호주국 군대였습니까? 대한민국을 위해서 싸웠죠. 호주에 이민 오니까 호주정부에서 함께 연합군으로 같은 목적 즉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윘다고 등록하라고 해서 망설이다가 등록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혜택이 주어졌습니다. 우리나라는 뭡니까. 그럴진대 앞으로 국난이 닥치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겠습니까.”
절절이 옳은 말이었다. 나는 그 명세서를 훑어보았다.

베트남전쟁 참전자(맹호사단)
조건 : 시민권 받고 10년 거주자. 60세 이상(일반시민권자는 65세부터 사회보장 혜택)
혜택 :
1. 매월 2주마다 (목요일)1,100달러 합계 월2,200달러 통장에 입금(2009년 2월 호주 달러 한화 기준으로 978.36원) (개인수입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음)
2. 의료혜택 100%면제
3. 전기ㆍ전화료 40% 감면
4. 자동차 등록세 전액면제
5. 가스요금 전액면제
6. 수도요금,오물제거세 전액면제
7. 의약구매시 액수에 관계없이 4달러20센트
8. 사망시 장례비 2,000달러 위로금 2,200달러. 화장비 무료
9. 65세 이상 정부주택 우선배정
10.사업체 감세 혜택

나는 깜짝 놀랐다. 우리보다 국민소득이 두배 가까이 되니까 호주국 군대 참전자에게 주는 혜택이라면 당연한 것인데 호주국이 아닌 대한민국 군대에서 6.25전쟁, 베트남전쟁 참전자에게도 똑같은 혜택이 주어진다니….
믿기지 않은 일이었다. 그러나 사실이었다.

“우리나라 위정자들은 참전군인을 벌레 보듯 하고 있어요. 민주화운동, 광주사태 등 참가자가 애국자가 되고 참전자는 벌레죠 벌레.”

참전전우들의 분개하는 소리를 들으며 나는 일어섰다. 마음이 무거울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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