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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천 결사
작성일 2012-02-17 (금) 13:15
추천: 0  조회: 901  
쓰러진 거목
1) 쓰러진 거목.
 
    아주 오래 전에 샘터라는 책자에서, 쓰러진 거목이라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쓰러진 거목은,
    미국의 어느 주에서 태풍이나 폭풍한설에도 끄덕하지 않고 굳건히 살아 왔는데,
    태양이 내려 쪼이고 바람 한점없는 어느 날 800년을 살아 온 거목은 쓰러졌습니다.
 
    그 나무를 사랑하고 아끼던 주민들과 관할 기관에서 조사한 결과,
    그 나무는 새들의 집을 비롯하여 각종 벌레들이 기생하면서 그 나무를 좀먹엇기에,
    그 거목은 스스로의 무게를 지탱하지 못하여 쓰러진 것으로 판명났습니다.
 
    나무나 인간, 그리고 가정과 사회는,
    스스로를 지켜 갈 능력<자생력과 자정력>이 있을 때 생존하고,
    그러한 능력이 없으면 위의 거목처럼 하찮은 버러지에 의하여 쓰러지게 됩니다.
 
 
2) 한국 사회와 전우 사회는 어떠한가?
 
    선거철이 다가오자,
    여당은 여당대로 새인물을 찾아 새 피를 수혈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야당도 야당대로 새인물을 찾아 새 피를 수혈받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몸 담아 온 정치판이 각종 기생충으로 인하여 가사상태에 이르렀기에,
    새 피를 수혈받지 않으면 거목처럼 쓰러져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전우 사회와 전우 단체들은 어떠한가요?

    간단한 예로 상이 군경회를 살펴 보면,
                   상이 군경회의 회장과 서울 지부장이 구속된 경력이 있으며,
                   상이 군경회장이라는 자는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이 단체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상하신 고귀한 분들이 모인 곳인데,,,
 
                   그 단체명이나 그 단체 구성원들의 기대에 걸맞는 행동을 하지 않고,
                   회장이나 지도부 몇명이 치부하는 공간으로 변질되었던 것입니다.
 
                   거목은 외부로 부터 버러지나 병균들이 들어 와 죽어갔는데,
                   상이 군경회는 지도층의 마음에서 기생충들이 생겨 나 죽어간 것입니다.
 
    그렇다면 월남전 참전자회는 어떠할까요?
 
                지난 날을 더듬어 보면,
                상이 군경회의 의식과 행동으로 지새우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전우들의 바램보다는 개인의 인기나 명예를 위하여,
                전우들과 갈등하고 반목하면서 전우들을 적대시하며,
                서로 서로 몇명씩 패거리를 조성하여 부화뇌동한 것이 그것입니다.
 
                나에게 잘하면 그사람의 의식과 행동은 문제 삼지 않고,
                나에게 못하면 그 사람의 작은 잘못을 찾아 씨부렁되는 소인배 근성이
                바로 월남 참전자회<월참, 베참, 고엽제>의 발목을 잡은 것이 아닐까요?
 
    요즈음 시민 단체나 정치판에서는,
             정풍 운동과 함께 깨끗한 사람<피>를 찾아 회춘하려고 노력합니다.
 
             따라서 전우 단체도 이에 동참하여 새로이 태어나야 할 것입니다.
 
             회장이 오옴리에 참배하러 갔다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회장이 전우들의 바램을 실현하기 위하여,
            
             전우들의 바램과 관계되는 각계 각층의 인사와 교류하여 신뢰감을 심으며,

             또한 전우들의 바램을 어떻게 빨리 그리고 가치있게 해결할 것인가?를

             더 많은 전우들과 토론하면서 일체감을 쌓으며 현장에 비중을 더 두었야지,
 
             필요할 때만 찾아가던지, 필요할 때만 모이라고 한다면,
             우리가 필요로하는 인사들이나 전우들은 지도부를 신뢰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나의 의식과 행동은 전우들을 위한 의식이고 행동인가?
             아니면 나의 목적만을 달성하기 위한 언행인가를 수시 점검하면서,

             지도부나 내 주변에 기생충같은 종자들은 없는가를 항상 살펴야 할 것입니다.
 
             내 마음과 내 주변에 버러지 같은 의식과 사람이 있다는 것은,
             곧 불행과 함께 삶의 종막을 고하기 때문입니다.  
이름아이콘 정의의빛
2012-02-17 16:17
아`어찌 이리도 같을까?
썩은고기엔 똥파리만 날뛰니??
파리채도 안잡히는 똥파리들이 들끓는이상 국가유공자 명성은 발바닥이로소이다.^^
   
이름아이콘 풀씨
2012-02-17 16:54
맞는 말씀입니다. 수많은 전우들 또한 같은 생각을 가져봤을 겁니다.
하오나 우리 월남참전유공전우회가 공법단체 된 지 얼마나 됐을까, 생각하면 너무 성급한
투정 아닐까 싶군요. 물론 상이군경회나 고엽제 단체에 소속된 이들 얘기 들어보면 '참 문제
많다'라 말들 합니다. 하지만 우리 전체를 아우르는 월남참전유공전우회와는 성격이 다르지
않을까요? 이제 어린 아이처럼 막 걸음마 시작하는 수준의 단체에...
이달 말쯤, 사업방향 정해 발표한답니다. 기다려 보시죠? 기다리는 데 익숙한 우리 아닙니까?
^^
   
이름아이콘 촛불
2012-02-17 17:31
중앙회는 어떻게 보면 한걸음 늦은감이 있고요. 지난번 보훈청 앞에서 궐기대회 때에도 코앞에 두고 모이라 하

니 ....전 박 정 희 대통령의 " 유비무환 " 이란 말이 생각 납니다. 2012년도 계획은

작년에 이미 결정 대어야 하는 것이지요. " 풀씨 " 말씀 처럼 이달 말쯤 사업방향 정해 발표 한다니 참.....

아무튼 중앙회는 전우들의 힘이 될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오천 결사 님의 귀한 말씀 감사하며 중앙회를 비

롯하여 모두의 마음에 깊이 새겨 짐을 확신합니다.
   
이름아이콘 정도
2012-02-17 18:14
글중에서~~
" 나의 의식과 행동은 전우들을 위한 의식이고 행동인가?"
압권입니다.. 굴 겅추.
만에 하나 전우사회를 이용해 자신의 영달을 꾀 한다면
전우 사회에서 전우의  이름으로 영원히 추방해야?.
   
이름아이콘 오천결사
2012-02-17 19:05
조준과 명중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누구던지 준비나 계획! 즉 조준은 잘하지만,
목표를 적중<명중>시키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공직자들이 박영준 같은 자>들과 정치인<>같은 자들은 직책에 맞는 소임을 다하지 않고 자리에 앉아서 뇌물등을 받아 먹으면서 주둥아리로 무엇을 어떻게 하고 있다고 주접 떨고 있었지요. 이러한 예는 너무 허다합니다. 따라서 월남전 참전자회의 전우들은 그러한 입방아에 놀아나면 아니 될 것이고 건전한 의견등을 건의하여 중앙회가 그를 반영하고 그래서 그 목표를 향하여 지도부와 전우들이 신뢰하며 일체감을 이루어 총 매진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름아이콘 오천결사
2012-02-17 19:16
풀씨라는 전우님께! 월남전 참전자회 지도부 구성원들이 전우 사회에 발를 디딘지 이미 10년 이상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 10년이란 시간을 통하여 많은 사레들을 보았을 것이고 동시 내가 지도부에 관계하게 된다면 어떤 일은 지도부 회의를 통하여 어떻게 해결해 나가겠다는 의지가 있었을 터인데,,, 그런 것들이 없이 지도부에 앉아서 이제 시작한다면,,, 그것은 아마도 정부나 국회가 우리를 대하는 지연술이고 또한 회피가 아닌가 합니다. 벌써 6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리고 회장 임기의 1/6 이 지났는데,,, 더 기달려야 한단 말입니까? 준비없는 사람들은 자리에 앉아 폼만 잡다가 자취없이 사라지게 된다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참전자 오천결사님의 말씀이 지당합니다. 그동안의 세월과 경험들은 더 많은 시간을 허용치 않습니다. 직접적인 체험만 필요하다면 이세상은 선인들의 선지식이 불필요 했을터, 더더구나 저물어가는 우리전우들의 나이帶는 실을 바늘허리에 메서라도 써야할정도로 경사로에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에 좀더 잘해보겠다고 나선 분들이라면 말해서 무엇하겠습니까?!
2/18 09:50
풀씨 오천결사 님의 말씀, 일리있습니다.
하오나 공법단체가 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수고가 있었겠는지,
단순히 해주기 싫어하는 정부, 정치인 말고도 발목잡는 이들이
많았던 까닭에 그 고충은 컸으리라 짐작합니다.
상황은 늘 바뀝니다.
처음 계획한대로 모든 일을 밀어부치기 보다는 잠시 숨 고르며
한 걸음 뒤로 물러선 채 적진 살펴보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우회장 님의 임기가 1/6 이나 지났다 말씀하셨는데
아직 5/6가 남았군요. ^^
하여튼 오천결사 전우님의 전체적인 충정어린 말씀, 찬성합니다.
2/18 10:15
   
이름아이콘 장까가해병
2012-02-18 01:31
포항 오천결사 입니까 조금 기다리세요 47 년을 기다리는데요 우 회장 님이 잘할것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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