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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씨
작성일 2012-02-25 (토) 00:20
추천: 0  조회: 1113  
우리가 배척받는 이유
우리 젊었을 땐 정의롭고 의협심이 충만했었습니다. 이 나라를 이끌어 갈 힘이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기대에 완벽하진 않았지만 최선의 노력한 결과를 얻었습니다. 그 짧은 시기에
세계 경제대국 십 몇 위라는 위상까지 올라섰으니까요. 우리 스스로 우릴 칭찬해도 과하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런데 왜, 젊은 세대로부터 배척받아야 할까요? 우리는 내 먹을 것, 입을 것 하나 챙기지
못했을 망정, 우리 후손들한텐 온갖 혜택 다 쏟아 부으며 잘 가르쳤는데 돌아온 결과는
'투표하지 마라' 따위의 망언만 듣는 처지가 됐습니다. 억울하고 또 억울할 뿐입니다.
 
인간은 온갖 부류가 함께 존재하며 평형을 이룹니다. 한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나이 먹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 아집입니다. 무식과 무지의 연속선상에서 자기주장이 너무 큽니다.
 
요즘 젊은 이들은 정보의 바다에 살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쇼셜 커뮤니티에 노출된 젊은
세대들은 각종 정보를 얻고 그에 대한 진위를 파악합니다. 그리고 판단하지요. 옳고 그름을...
하지만 우리 노짱들은 익숙한 방법 외엔 서툽니다. 인터넷 정보의 바다를 헤엄칠 줄도
모르고 새로운 정보의 나눔에도 서툽니다. 뿐만 아니라 나이 많이 들면 뇌가 굳어져
'더 이상의 정보는 필요 없다, 내가 최고다'라는 자기 기만에 사로잡힙니다. 배려도 서툴지요.
 
물론 현명한 이들의 생각은 다르지요. 매일매일 해가 뜬다 해도 어제나 오늘, 내일 다 같은
해가 아니란 걸 깨닫습니다. 그리고 매일매일 새로운 걸 받아들이고 새롭게 태어납니다.
 
문제는 뇌가 굳어진 사람들한테 있습니다.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편견된 생각에 사로잡히면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옳고 그른 분간도 서툴어집니다. 거짓도 진실인 것처럼
착각하기 일쑤입니다. 대부분 노년에 찾아오는 물리적인 현상이지요. 개중에는 그걸 뛰어
넘는 이들도 있습니다만...
 
가슴 아픕니다. 우리 젊었을 땐 절대 우리 윗세대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라 믿었습니다.
하온데 역시 꼴통들은 역시 꼴통들입니다. 말이 거칠어진 면 있지만, 젊은 세대들이 부르는
우리들의 모습이기에 그대로 옮긴 것 뿐입니다. 거기에 수구까지... ㅎㅎㅎ
 
젊은 이들은 우리 노년세대들보다 훨씬 똑똑합니다. 아는 것도 많습니다. 그네들이 앞으로의
국가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그네들이라고 나라사랑에 소홀할 것이란 생각은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민족과 나라 사랑하는 점은 우리 젊었을 때와 동일하니까요.
 
.........
 
우린 아집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빨갱이가 어떻고 하는 문제, 너무 유치합니다. 우리 나라
법이 그처럼 허술합니까? 법에 벗어난 자들은 소위 말하는 '국가보안법'에 의해 다 처벌
받습니다. 김일성, 김정일 추종세력? 다 국가보안법에 걸리는 문제입니다. 좌빨정권,
북에 퍼준다? 관심있다면 정부에 자료 얻어 살펴보십시오. 퍼준 건 얼마이고 받은 건
얼마인지... 무대뽀가 통할 일도 있지만 우리 사는 세상이, 나라가, 법이 그리 만만한가요?
교묘한 언론의 말장난에 넘어가지 마십시오. 자신의 잣대에 맞추어 재단하지 마시고...
 
물론 법을 교묘히 피해가고 우습게 아는 무리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만, 결국엔 법의 심판을
받습니다. 누누히 보아 왔던 것들입니다. 그런 자들은 거의 대부분이 스스로 보수라 칭하는
사이비들이고...
 
.............
 
우리는 우리들이 지금까지 부당하게 대우받아왔던 것들과 싸우는 일이 급선무입니다.
우리들의 자존을 되찾아야 합니다. 말로만 그럴싸하게 자기들 편으로 끌어들이려 하는 자들과
눈 똑바로 뜨고 우리들의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좌빨이 어떻고 보수가 어떻고... 정말
웃기는 일 아닙니까? 그러면 누가 공짜로 밥 먹여줍니까? 우리보다 훨씬 똑똑하고 지혜로운
젊은 이들이 알아서 다 합니다. 머리 굳고 몸 불편한 노짱들이 나서서 될 일이 아닙니다.
 
우리들이 보여야 할 지혜는 우리 조상들이 이루지 못했던 것에 대한 우리의 깨우침입니다.
바로 인본이지요. 사람이 우선입니다. 사람대접 제대로 받지 못했던 걸 찾는 일입니다.
쓰잘데 없이 부르짓는 이념보다 훨씬 더 중요한 일이지요. 민주주의의 뿌리입니다. 그걸 더
함축해 표현하면 우리 '참전용사들의 적법한 유공자 대우'를 찾는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먹고 살 일 별로 부담스럽지 않지만, 숭고한 우리의 자존만큼은 찾고 싶습니다.
 
 
 
이름아이콘 한한구
2012-02-25 07:37
풀씨전우님 말씀에 동감 합니다
   
이름아이콘 레인저
2012-02-25 09:22
.
늙으면  뒷방에  안자서  쓸데없는  잔소리만  하게되고

젊은 사람들  등에 엎혀사는  처지에  큰소리는 혼자 다친다 니깐...

그러니까   요즘 젊은 세대들이  우릴보고  꼴통 이라고  하지 않던가..?

맨날  옛날에  콩죽 쒀먹던  애기만  하니까  그게 요즘 세대들에  통하냐..?

우리집  애들도  옛날 야기만  나오면  듣기싫서  애비말 에는  코도 들썩 않더구먼...
.
   
이름아이콘 雲耕林貞澤
2012-02-25 10:28
짝짝 동감합니다
정년이 그냥있는것이 아니지요
긍정적으로 자식들 세대을 밑고 응원합시다.
   
이름아이콘 산사랑
2012-02-25 11:06
애비 말에 코도 들썩이지 않는 자식을 무엇쓰겠습니까? 좀 말씀도 가려서 하셔야지요. 아무리 못배운 에비지만 그래도 저희를 낳아서 기렀는데 코도 들썩이지 않는다니 국가도 위태롭군요
에비답게 에비가 에비답게 행동을 하지 않고, 현 세대에 맞지 않는 엣날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자식이 에비 말을 듣겠습니까?
세월이 변하면 세상의 모든 것도 변하고 있는데도 에비 혼자만 변한 것도 모르면서 잘 난척 옛날 생각만하고 있는데 자식들 한테 에비 대우 제대로 받겠어요?
에비면 에비답게 현세대에 맞게 말하고 행동해야 대우받습니다
2/25 11:21
레인저 .
산사랑 자제분 들은 옛날 밥도 못먹던 시절 고리타분한.
.
옛날 이야기로 기선잡고 큰 소리치며 폼잡고 위풍떨면
.
아~ 네.네. 그렀습니다. 아버님 말씀 이 지당하십니다. 하면서
.
잘순종 하며 자식들 한테 대우받고 사나 봅니다.
.
그동네 孝子 났습니다 ...
.
2/26 04:51
긍께 자식을 그 애비를 보고 자랍니다.
긍께 ~
자식이 그 애비의 거울이란 말이 그래서 나온 게지요..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 아닌가요.
2/26 21:41
풀씨 ㅎㅎㅎ 말꼬리 붙잡고 말싸움하시는 거 보니 아직 청춘들이십니다.
이를테면 그렇다는 거지 어느 자식이 애비 말씀에 나몰라라 합니까?
자식들 또한 클만큼 다 컸기 때문에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 다 하고
부모 의존하지 않는 자기 삶, 찾는다는 얘기겠지요.
2/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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