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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케
작성일 2011-12-25 (일) 23:54
추천: 1  조회: 1069  
어떤 놈이 날 밀었어



 


      어떤 놈이 날 밀었어


 

 그 치열하고 처절했던 앙케 전투가 막 끝났던 그해 1972년 여름, 원혼들의 눈물인지?

서울에서는 큰 물난리가 났다.

서울 시민들은 물 구경을 하러 한강으로 모여 들었다.

한강에는 검붉은 흙탕물이 무섭게 흘러내려오고 있었다.

개, 돼지, 닭, 오리 옷갓 쓰레기들이 둥둥 떠내려 오고 있었다.


 

저 위쪽에서 보리 짚 더미위에서 20대로 보이는 젊은 여성이 겁에 질려 울먹이는 목소리로 살려 달라고 계속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크게 소용돌이치며 무엇이든 집어 삼킬 덧 한 무서운 기세로 흘어내리는 한강물이 무서운 탓인지?

아무도 그 젊은 여성을 구해줄 사람이 없었다.

이때, 한 젊은 청년이 용감하게 한강물에 뛰어 들었다.

울먹이면서 살려 달라는 그 젊은 여성을 무사히 구출해서 물 바깥으로 나왔다.


 

  물 구경을 하고 있던 시민들은 그 청년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정말 용감하고 정의롭운 청년이라고 하였다.

때마침 KBS 방송국에서 취재를 하러 나왔다가 특종을 하나 잡았다고 취재진들은 희심의 미소를 지었다. 의로운 일을 한 그 청년에게 인터뷰를 요청하였다.

정말 용감하고 큰일을 하셨습니다.

자신의 목숨은 아량 곳 하지 않고 저 위험한 강물에 뛰어 들 생각을 어떻게 하셨습니까?

빼어난 미모의 여자 리포트가 그 청년 입가에 마이크를 갖다 대었다.


 

그 청년은 분노에 찬 모습으로 큰 소리로 말했다.

“어떤 놈이 날 밀었어 했다!”

누군가 뒤에서 그 청년 등을 밀어서 물에 뛰어 들어갔다는 것이다.

물에 들어간 김에 그 여성을 구해 나왔다는 것이다.


 

"너무 솔직한 것이 탈이었다!"


 

가만히 있어도 전국에 방송이 되면 하루아침에 영웅이 될 테데 …….

이 청년은 월남참전 해병용사라고 하였다.


 

 반면에,

평화의 댐에는 ‘김대중’ 사진은 있고 ‘전두환’ 이름은 없다.

김대중은 “북쪽 눈치를 보면서 몰래몰래 댐을 쌓았다.”

1986년 10월 당시 5공 정권은 북한이 서울의 3분의1을 물바다로 만들 수 있는 최대 저수능력 200억 톤 규모의 금강산댐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여기에 대응 댐을 건설하기 위해 국민 성금을 모금하여 1년 만에 초스피드로 대응 댐을 만들었다.

그런데 북한은 금강산댐 공사를 중단하고 말았다.

남측의 김을 빼기 위해서였다.

이 평화의 댐이 누구의 작품인지 세상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그런데 ‘김대중’은 있는데 ‘전두환’은 없다는 것이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국민의 성금으로 정당하게 대응 댐으로 건설한 평화의 댐을, 국민들에게 사기극이라고 전두환에게 뒤집어 씌웠다.

김대중은 가증스럽게도 그 업적을 자신을 한 것처럼 자신의 사진과 업적의 글을 평화의 댐에 새겨 놓은 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화천군 평화의 댐 근처에 있는 간동면 오음리 파월장병전시관에도 이런 유사한 글이 새겨져 있다.

적진 깊숙한 곳에 고립되어 죽어가면서도 세계 평화와 자유의 십자군으로서 대한 남아답게 용감히 싸우다 이역만리 월남 땅 앙케 패스 낙타 봉 깊은 계곡에서 장렬히 전사 했노라고 결혼 100여 일 만에 출국한 사랑하는 아내에게 전해줄 것을 간곡히 부탁하였다.

제6대장 정태경 대위는 무전기를 통해 살아남은 중대원들과 함께 “진짜사나이 군가를 불렀다.

 P-25무전기를 통해 TA C-CP에서 듣고 있던 각급 지휘관들과 장병 모두가 숙연해 지며 눈시울을 적시었다.


 

그리고, 앙케 계곡 전투에서 용맹을 날린 정태경 대위와 그 중대원들의 분투상을 읽고는 눈시울이 뜨거워짐을 금할 수 없습니다.

정 대위에게 장군께서 전화로 대통령의 위문을 전달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람니다.

이세호 주월 사령관에게 보낸 박 대통령 친서에서 이렇게 밝혔다.


 


 그런데 오음리 파월장병전시관에는 박 대통령 친서도 무시하였다.

또, 후대사람들에게 귀감이 될 저 유명한 일화도 배제시키고 말았다.

앙케 전투에서 최고로 가슴 찡한 화제를 뿌려던 이 같은 글을 새겨 놓아야 함 애도 불구하고, 전사에 아무 기록과 의미도 없는 한 개인의 글이 새겨져 있다.

남의 공을 가로채어 자신의 업적으로 역사를 왜곡하여 새겨 놓은 글이 있다.

참으로  안타깝고 가증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같은 글은 하루 빨리 바로 잡아 놓아야 할 것이다. 

이 왜곡된 역사의 진실을 지금 바로 잡지 않으면 먼 훗날 후대 사람들은 이것이 역사의 진실로 받아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하루 빨리 역사의 진실을 바로 잡아 놓아야 할 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전국에 방송되면 하루아침에 영웅이 되는 것을 마다하고, “어떤 놈이 날 밀었어!” 솔직하게 말하는 그 용감한 월남참전 해병용사의 솔직하고 진실 된 행동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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